구원의 믿음

[스크랩] 지옥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끝까지주를위해 2010. 11. 7. 16:27

세상에 속해 있는 많은사람들은 죽음을 자세히 알지 못하니 내세를 두려워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며 , 죽음을 경험한다는것이 살아있는 사람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기에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기도 합니다. 또한 남겨두고 가야 하는 가족들, 세상과의 인연에 대한 안타까움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두려움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겨내야만 비로소 믿음의 사람다운 삶을 바르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니기에 신앙생활을 한다 하는 사람들마저도  늘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이사람이 이말 하면 그런가?' 하고 '저사람이 저말하면 또 그런가?' 하고 요동을 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런 사람들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이라면 예수님의 복음은 보이지않고 옛 약속인 구약만 보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 받는다는 말이 더 믿어지고 그런 말에 더욱 솔깃합니다. 그러다보니 율법을 지키며, 율법대로 선행을 행하며 착하게 살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가 도리어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이 종종 생겨납니다.

 

요한 계시록 22장7절말씀에

“보아라! 내가 속히 가겠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  

계시록이나 구약의 말씀을 지키면 복있다고 했습니다. 놀라운것은 복이 있다고 했지 구원 받는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인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그렇다면 성도가 신앙생활을 잘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교회생활을 잘하든 잘 못하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신앙생활 잘하면 구원받고 못하면 탈락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교에 있을때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기를 원하던 자였습니다. 자신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깨닫은 것은 인간 쪽에 결과로 인하여 구원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해 주시면 구원에 이르는 것이고, 안 해주시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한마디로 하나님 마음대로 입니다. 인간들의 행위의 결과로 인하여 구원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곧 인간 행위의 결과로 인하여 구원이 취소되지도 않는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63빌딩을 조건을 붙여서 돈을 지불하여 산다면 저는 살수가 없습니다. 그만한 재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조건없이 준다면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공짜로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도 똑같습니다. 조건으로는 못갑니다. 그러나 조건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뿐이라면 갑니다. 너무 쉬우니 안 믿는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1절-4절에서 그것은 강조합니다.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키셔서 우리는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율법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2. 나 바울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할례를 받고 율법으로 돌아간다면,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3. 내가 다시 모든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할례를 받는다면, 여러분은 율법 전체를 지켜야 합니다. 4. 여러분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한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구약의 율법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옛법인 율법을 십자가로 폐하시고 새로운 법으로 개헌하셨습니다.구약의 법은 하나라도 어기면 지옥갑니다. 그래서 율법을 하나라도 범하면 지옥가기 때문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그리도께서 직접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희생제물인 어린양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친히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습니다.그러므로 그 피를 믿는자는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결국 율법으로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부자청년이 영생에 관해 질문할때 계명을 지켜라 그러면 살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막 10:20)그때에 너가 온전하고자 하느냐? 네재물을 팔아 가나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요.

 

구약의 율법을 지키면 구원은 없고 복을 주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구원은 없되 세상의 복을 주었습니다.새로운

법인 신약을 믿는자는 구원을 얻되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구원의 복음인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바울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예수를 믿음으로 되어진다고 말한 것은, 하나님의 의는 인간이 만들어 낼 수가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의를 주셔서 의로워지는 것이지, 내가 의를 만들어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성도는 의를 만들고자 하는 자가 아니라, 주어진 의로 사는 자입니다.

  

신앙생활이란 의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의로 사는 것입니다.구원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주어진 구원으로 사는 것입니다.천국 가기 위하여 애쓰는 것이 아니고, 천국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천국 안에서 사는 것이란 다름 아닌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도바울 식으로 표현하면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것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것으로 산다는 것은 결국 난 죽은 자라는 겁니다.나는 없는 자란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내 행위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행위로 이미 결과가 완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산 조건으로 인하여 결과가 번복되지 않습니다. 즉 천국 갈 짓이나 지옥 갈 짓이 없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을 내 행위로 판단하지 않고 예수님의 약속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그러니 난 하나님 앞에서 없는 자와 같습니다.오로지 예수 안에서만 내가 있는 겁니다.결국 독자적인 나는 죽었고, 예수 안에 있는 나만 살아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난 죽은 자란 말입니다.죽은 자는 자기가 책임질 인생이 없습니다.자기가 책임질 인생이 없으니 천국인 것입니다.아주 간단하지요.자기가 인생을 책임지면 근심 걱정을 벗어날 길이 없어서 마음에 항상 지옥입니다.하지만 예수 안에서는 사나 죽으나 성공하나 실패하나 이미 천국 가기로 확정이 되었으니 마음으로 염려할 것이 없으니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18절~19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관련자료보기= [난해구절]은혜의 해(年)①☜ ☞[난해구절]은혜의 해(年)②

 

위의 말씀처럼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은혜의 나팔을 불어 해방을 선포하셨는데 아직도 율법에 얽매여서 해방된 줄을 모르는 불쌍한 우리나라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어찌할까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옥가는 것이 두려워서 요한게시록을 선호하며 율법 잘지키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예수님의 복음이 무엇인지 몰라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처럼 신앙생활 잘하는 것을 내세웁니다.

 

좀 오래 된 이야기입니다. 1950년대나 196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필리핀이나 오지의 밀림 속에서 일본 패잔병들 가운데 그 때까지 동굴 속에서 몇 년, 혹은 십여 년씩 숨어서 지나던 사람들이 발견되곤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기사는 허리까지 내려온 머리에 누더기가 된 옷차림을 한 이들이 구식 소총을 들고 동굴 앞에 서 있는 사진과 함께 신문에 실렸습니다. 그 패잔병들은 일본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숨어서 극도의 불안한 생활을 하며 때때로 마을에 몰래 내려와 식량을 훔쳐먹거나 도마뱀을 잡아먹고 열매로 배를 채운 것입니다. 쓸모 없게 된 녹쓴 소총을 소중하게 간직한 채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소식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불행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죄와 사단과 사망의 권세는 예수그리스도 앞에 항복을 했습니다. 그 동굴에서 나오세요. 밝은 곳으로 나오세요" 분명하게 복음을 알려 주어야 할 소명(召命)자들이 바로 우리들 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맡겨준 사명과 책임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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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장 8절부터 10절에 “너는 안식년을 일곱 번, 곧 일곱 해를 일곱 번 헤아려라. 곧 제7년이 일곱 번 지나면 그 일곱 번의 안식의 해는 49년이 될 것이다. 너는 일곱째 달 10일에 사방에서 나팔을 불게 하고 속죄의 날에 너는 나팔을 네 온 땅 전역에서 불게 하여라.  너희는 50년이 되는 해를 거룩하게 하고 그 온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그것이 너희를 위한 희년이다. 너희 각 사람은 각자의 소유지로 돌아가고 너희 각 사람은 각자의 동족에게로 돌아가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죄에 매여서 종노릇하는 모든사람들에게 희년(은혜의 해)를 선포하시고 나팔을 불어서 율법에서 해방시켜 주셨는데 아직 모르고 있다니....예수님이 해방시켜 주셨는데 못믿고 그 자리에 있으면 아직 죄인입니다. 종생활 하지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희년이(은혜의 해)되면 종으로있던 사람들은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종으로 있던 집에서 주인과 상의 하지않고 나와도 잡을 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에수님의 십자기의 피의 공로로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그냥 자유자가 되었고 그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죄의 종은 자유가 없으나 종에서 놓였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나 다시 죄인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면 예수님을 못믿는 죄이고 성령님을 거역하는죄 입니다. 이런자는 용서 받지를 못합니다. 죄는 항상 우리 몸을 볼모로 활동을 합니다. 마치 암덩어리 같아서 암은 내 몸이 살아 있으면 활동을 하지만 죽으면 암도 죽어버려요. 육신이 죽으면 죄도 죽습니다. 그러니 죄라는 놈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끊임없이 성도의 몸도 살리려고 합니다.

 

히브리서 2장14-18절 말씀에 "이 자녀들은 모두 살과 피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이 겪는 것과 똑같은 것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죽으셨고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돕고자 했던 자들은 분명히 천사들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모든 면에서 사람과 똑같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그들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시험받는 자들도 도와 주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고난당하고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16장25절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귀신이 누구에게 들어가 활동을 합니까? 산 사람의 몸이지요.죽은 자에겐 귀신이 살 수가 없어요.왜 그렇습니까? 몸이 죽어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산 사람에겐 마귀가 죽음으로 왕 노릇하지만, 죽은 사람에겐 죽음으로 왕 노릇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주님을 위해 누구든지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살고자 하면 귀신이 물귀신처럼 달라붙고, 죽고자 하면 '이젠 이 놈 몸뚱이에선 살기 틀렸구나' 하고 포기합니다..

  

살고자 하면 두렵고 죽고자 하면 평안합니다.두려움은 항상 살고자 하는데서부터 기인이 됩니다.어른들처럼 돈에 대해서 살아 있으면 돈에 대한 갈급함이 생기지만, 어린아이처럼 돈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갈급함이 없습니다. 세상이 두렵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닙니다. 만약 아직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을 것 같아서 불안해 한다면 율법 613가지와 수 만가지 장로들의 유전을 지켜야만 합니다. 구약에는 계명을 다 지키면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구원에 문제에 두려운자는 아직 구원을 못받은 사람입니다. 십계명은 이 많은 율법들을 최소한으로 줄여 놓은 것 입니다.구약법은 '살인하지말라' 한 것은 안죽이면 되었는데 신약법은 '미워하면 살인한 자'라고 하셨으니 최소한 미워해도 죽인것과 동일하다는 말입니다. 미워하지않은 사람있나요? 미워했으면 이미 살인하였습니다. 법대로 라면 우리는 사형에 해당됩니다.그러나 예수님이 대신 내죄를 지셨습니다.

 

지금 진단한다면 단 두 가지입니다. 첫째, 내가 지금 죽으면 천국은 내것이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과 예수님이 십자가의 어린양 되셔서 내죄를 사해준 것이 믿어지나요? 둘째 ①죽음이 두려워서 떨리고 죽음 후에 혹시 지옥가면 어떻게 할까? ②계명을 못지키면 버림을 받지 않을까? ③예수님의 피의 복음보다 계시록이나 구약의 약속을 지키기에 힘쓰는 자 인가요? ④성령을 거역하는 죄가 은사자나 목사나 그 밖의 사람들이 하는 말을 거역하는 것이 ☞ 성령훼방죄 생각하시나요? 지금 조용히 생각해 보십시요.

 

그러면 방종하게 살아도 되는냐? 묻는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를 들면 식모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밥을 하고 청소하고 설겇이를 해도 기쁨이 없이 주어진 일에 충실할 뿐인데 그 집 아들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달라진 것은 없고 전에 하던대로 청소하고 밥하고 하던 것을 그냥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들과 결혼하여서 주인 입장에서 일합니다. 예전에는 삯을 받기위해 일했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성도라함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강제로 종노릇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종노릇하면 복된자 입니다.

 

요일 3장21절-24절  말씀에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는 구원을 확신하는 자입니다. 지옥이 두려워서 죄가 두려워서 떠는자가 아닙니다. 인천에 모 목사는 성령춤을 추고 예언하여야 천국간다고 하면서 "불받아라" 외치지만 그런류의 사람들은 아직 천국을 소유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목회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그런곳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다니 답답합니다. 무슨 죄가 많아서...예수님이 다 지고 가셨는데... 목회하다가 성도를 잘못 인도하여 지옥 간 것을 목사가 책임지려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됨을 못믿는 분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예수님의 양을 키우는 종이 아니고 자기의 양을 치는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치고, 가르치는 자입니다. 이 사명을 혼돈하여 자기 양으로 착각하니 은사자들을 찾아다니고 내 죄를 예수님께 맡기지 못하여서 은사자가 대신 지옥에가서 각을 뜬다고 말을 하며 몸을 비틀고 하는 것을 보고 '아멘' 하시면 그게 목회입니까?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2:8]

이제 우리는 구원받은 자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로, 예수그리스도만 높히고 계명을 지키되 사랑으로 지켜서 복된자라고 칭함을 받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복음을 똑바로 전하고푼 일맥씀.扈ⓗ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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