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큰믿음교회 변승우목사가 주장하는 정체

 

 

기도를 하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어느 목사님들은 자신이 하루에 몇시간 이상을 기도를 한다고 자찬하기도 할 정도로 기도는 중요한 것이며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입니다.

누가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하여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정작, 누군가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기도를 하루에 한번 이상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구원론의 오류가 된다는 것은 당연하지요.

 

주일성수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구원론의 조건으로 주일성수를 주장한다면 구원론에서 오류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 변승우목사는 십일조를 천국가는 조건으로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회개도 중요하고, 헌금도 중요하고, 주일성수도 중요하며, 성경공부도 중요하고, 전도도 중요하지요.

믿는 자들은 행함도 있어야 하고, 물론 선행도 하여야 하고, 구제도 하여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구원론의 조건으로 주장한다면, 그것은 구원론의 오류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것을 지키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거나 구원이 취소가 된다는 주장은 명백한 이단적인 주장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믿는 자의 의무이며, 열매이며, 성화적인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회개를 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구원파라는 곳이 반복적인 회개를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일반기독교는 회개를 하라고 가르칩니다,

한국교회가 주일성수를 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든지, 전도를 하지 말라고 하는 교회가 있나요? 그런 교회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거짓말을 하라는 교회가 있으며,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교회가 있으며, 간음을 하여도 좋다는 교회가 있는지요?  그런 교회는 없습니다.

타종교라든지, 혹은 사이비집단이나 이단교회라고 할지라도 공개적으로 죄를 지으라는 곳은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이란 하나님의 은혜이며, 오직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변승우목사를 비롯한 행위구원론자들은 성경이 말하지 않는 구원론의 오류를 가르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느 부분적인 성경만을 인용하여 전체 성경의 뜻을 왜곡시키며, 기독교의 본질을 부정하는 구원론을 중단하라는 것입니다.

 

과연 변목사가 주장하는 내용의 핵심적인 실체가 무엇일까요?

변승우목사가 주장하는 결론은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라는 기독교의 구원론을 부정하고, 자신이 주장하는 새로운 주장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는 공개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하며, 목사와 신학생들이 자기 주장이 동조하고 있다고 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마치 대변화가 오는 것처럼 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그는 자신이 세계에서 유일한 성경해석의 은사를 받았으며 성경해석의 다림줄을 갖고 있으며, 성령이 책의 제목과 내용을 계시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성경해석은 기초적인 지식마저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변목사는 외국의 목사들을 불러 들여서 소위 예언을 하게 하는데, 어느 목사는 바울 옆에서 성경을 쓰는 것을 도와 주었던 천사가 변목사 옆에 있다고 예언을 하든지, 하나님이 변목사에게 루비왕관을 씌워 준다는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사이비교주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었던 주장입니다.

 

게다가 그는 마틴루터, 캘빈, 웨슬레를 비롯한 사람들을 무지하다고 표현하면서, 모든 기독교적인 정통교리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오직 믿음을 주장하는 기독교가 마치 사단의 주장인 것처럼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변목사를 동조하면 양심적인 사람이고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고, 변목사를 반대하거나 비판하면 사단의 주장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변목사는 변목사가 주장하는 구원론을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하며, 구원이 취소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변승우목사는 거듭남도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과 도덕적인 개선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의롭다함을 받는 것도 믿음이 아니라, 자기의 의가 있어야만 하나님이 의롭다하신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의 주장은 명백한 행위구원론이며, 인본주의적인 구원론이며, 바로 이것이 그의 핵심적인 주장이 됩니다. 큰믿음교회에는 예수의 십자가 대속과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가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인간의 노력과 의지, 도덕적 결단이 있으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물론 새로운 주장도 아니며 이단적인 주장일 뿐이며, 초대교회부터 있었던 행위구원론이며, 예수 십자가 대속을 부정하는 주장일 뿐입니다.

그리고 교인들을 불러 모으기 위한 방법으로 기적과 표적을 나타내는 집회를 열고 있으며, 그것이 가장 교인들을 많이, 빨리 불러 모으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레서 공식적인 자료나 통계가 쉽게 획인되지 않는 외국목사를 불러들여, 수십명, 수백명의 죽은 자를 살려냈다는 과대광고와 허위광고를 하여 교인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큰믿음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객관적으로 단 한 사람도 죽었다가 살아난 예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외국의 목사들이 몇십명, 몇백명을 살려냈다는 소문만 퍼뜨릴 뿐이지요.

[출처] 변승우목사가 주장하는 정체를 잘 파악하여야 합니다,|작성자 dsmedic

출처 : 청년300용사

글쓴이 : 광야등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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