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믿음

[스크랩] 너는 천국 못들어 가게*

끝까지주를위해 2013. 6. 19. 22:49

예수가좋다오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설교/김병덕 목사
 
마태복음23:13절을 보면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장은 화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자기들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기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또 당시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사람들로서 존경을 받고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누가 의심을 했겠습니까? 당시 이스라엘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같이 하나님을 잘 섬기던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최소한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인정을 할 정도로 그들의 신앙은 아주 철저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시대도 그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있었다면 분명히 존경을 받고 그들을 따라 갔을 것이 분명합니다.

마태복음 23장은 화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있을찐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해서 저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3장에서는 이 화 있을찐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라는 말씀을 7번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당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화가 되어 돌아온다면 너무도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너무도 잘 믿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당에 나와서 복이 아니라 화를 당한다는 것은 불행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화를 당할 사람인지 복을 받은 사람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화를 당했습니까?  그 이유는 이스라엘은 철저하게 종교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회당을 세우고 또 그 안에서 예배를 하고 하는 이 모든 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이지만 이것이 종교화가 되는 순간에 그들에게는 하늘의 복이 아니라 화가 돌아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믿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믿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처음 보았을 때 그냥 무조건 믿고 그가 하지는 대로 하고 있습니까? 아마 그런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교회당 안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이렇게 하라고 가르친다면 무조건 따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가 하는 주장이 맞는 가 그가 하라고 하는 일을 내가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다 생각해 보고 그를 믿고 따를 것입니다.  알아야 믿습니다. 사실 안다고 해서 믿었지만 그로 인하여 세상에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저 사람만은 법 없이도 살고 또 남에게 해를 안 끼친다고 굳게 믿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 당해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 거의 모두가 다 믿고 있었기 때문에 사기를 당하는 것이지 믿지를 않았다면 절대 사기를 안 당했을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내가 다 안다고 했을 때 속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데 바로 알지도 못하고 성경을 한 번도 안 읽어 본 사람들이 그저 다른 사람들이 믿으니까 나도 믿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당에 나왔다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마치 모든 것이 다 바른 것으로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던 백성입니다. 갈데아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를 통해 이삭을 낳게 하시고 또 야곱을 낳게 하셔서 그들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정말 한 번도 자기들의 신앙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화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마태복음 23장에서만 7번을 화 있을찐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당하는 화가 지금 이 시대 교회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역시 당할 화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신명기11:26절을 보면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심각한 것은 이 보이는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자신을 보고 마치 복만 받을 수 있는 것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는 복과 저주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들어와 있는 자체로 복을 받는 것 같이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오히려 속이고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하여 저주가 임할 것이 분명합니다.

교회는 광야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온 사람 중에 아주 적은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자기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이 미혹을 하고 있고 거기에 다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도들이 살아 있던 그 시대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그 시대도 교회 안에는 가만히 들어온 자들로 인하여 미혹이 되어 있던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교린도교회가 그랬고 갈라디아교회가 그랬고 많은 교회들이 사도바울이 뻔히 살아 있어 복음을 강하게 전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쉽게 미혹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은 내가 책임을 지고 지켜야 합니다. 그것을 어느 사람도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너무도 많이 의지를 하고 있고 한 사람으로 인하여 수십만 명까지 모두가 사망을 당해야 하는 그런 구조로 교회공동체가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복과 저주가 함께 있습니다. 교회에 나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적고 저주를 받을 사람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당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너무도 크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정통입니다.  그 당시는 다른 민족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라 해도 이스라엘에 성전이 있었고 사실 이스라엘이 아니고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고 정통인 이스라엘에게 예수님께서 화를 말씀을 하고 있고 더구나 그 화를 당할 사람들이 교회의 선지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들만 죽으면 괜찮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사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나만 잘 믿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한 목사의 잘못된 사상이 그 교회 전체를 사망에 빠뜨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목사가 잘못되었는데 내가 바로 갈 수 있다고요? 그것은 이 말과 같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선생이 가르치고 있는데 선생이 잘못 가르쳐도 초등학생이 그것을 분별해서 바로 알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물론 때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등학생이 무엇을 안다고 선생님이 잘못 가르치는 것을 자기가 분별을 할 수 있습니까?

교회당에 나오면 아무리 세상 지식이 뛰어나도 초등학생입니다. 그가 세상에서는 어느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는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이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의 완장에는 박사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박사학위를 위해 시편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면 다른 성경은 잘 모르거나 관심도 없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자기가 어린 아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세상 적으로 볼 때 지식이 있고 또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진리적인 측면에서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얼마나 읽었고 또 얼마나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까?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아 영혼을 지키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외식이 무엇입니까? 겉을 좋게 꾸미는 것을 외식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바리새인들은 외식을 했고 자기들이 하고 있는 신앙생활의 모든 행위는 믿음으로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했습니까? 그럴지라도 외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했을지라도 그 행위가 역시 겉을 꾸미고 있고 사람들에게 좋게 보여 지고 있다면 그것은 외식입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하고 있는 것은 외식이 아니라 믿음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변을 하고 믿음으로 했다고 해도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외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입니다. 내 행위를 통해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또 그것이 너무도 좋게 보여 지고 있다면 그것은 외식입니다. 그것이 강제 규정은 없을지라도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외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도덕적인 것을 외식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들이 외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일들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면 내가 이 시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그 당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왜 기록을 하고 있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역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만 그런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도 화가 있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을 책망하시면서 우리로 함께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금 이 시대의 서기관이고 바리새인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그들보다 더 외식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문을 막고 있습니다.  어떻게 막고 서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가 아니고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우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부정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을 반대 했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오직 한 길인데도 그것을 막고 서 있었던 사람들이 바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역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천국 문을 막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6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 외에 길이 없습니다. 물론 한 가지 방법이 있기는 있지만 그 길로는 이 세상에서 한 사람도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없습니다. 바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그토록 열심을 내서 지켰던 율법입니다. 율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사람도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러나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어떤 방법으로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으니까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셔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그 문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막고 서 있습니까?
그들이 그토록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천국 문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천국 문을 닫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그 율법으로 인하여 천국 문에 꽁꽁 닫혀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그 율법이 천국 문을 닫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2절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두 문이 있습니다. 양쪽 문을 마음대로 들락거릴 수 있다면 참 좋은데 한쪽 문을 열면 한쪽 문이 닫히게 되어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반드시 어느 한쪽 문을 선택을 해야지 그 두 개의 문을 다 수용을 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한쪽 문을 열면 한쪽 문은 닫히게 되어 있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아직도 율법이 성행을 하고 있고 그 율법으로 인하여 천국 문을 막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하던 악한 행위를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은 죄와 사망을 가져다줍니다. 그런데 그 율법을 지키면서 천국 문을 닫고 있습니다. 지금 지키고 있는 단 한가지의 율법이 바로 이렇게 천국 문을 닫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오히려 그 율법에 대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가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아주 이상한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 지금 이 시대 교회의 모습입니다.

천국 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천국 문이고 율법도 천국 문입니다. 반드시 어느 한 문을 닫아야 어느 한 문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죄와 사망의 법의 문을 닫아야 거기서 해방이 되어야 생명의 성령이 법이 천국 문을 들어갈 수 있게 인도를 해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에서 해방이 되라고 하면 마치 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타락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단은 아주 교묘하게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분별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율법을 폐해도 이 세상에 있는 법이 율법에 있는 모든 도덕법을 수용하고 있고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 법 보다 세상 법에 의존하기를 좋아합니다. 교회 공동체의 무슨문제가 생기면 교회공동체 법 보다 세상 재판을 받고 잇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원문에는 생명을 죽이지 말라) 십계명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에게는 성경에서 폐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살인을 해도 괜찮습니까? 성경의 모든 율법에서는 폐했지만 만약 살인을 하면 사회나 국가가 그를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반드시 그를 구속을 시킬 것이고 살인을 하면 심지어는 그 생명까지도 국가가 죽이는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살인을 했습니다.  그 육체는 분명히 국가나 사회가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지만 그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면 그 영혼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인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만약 살인한 것이 문제가 되어 영혼이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면 율법은 아직 안폐해진 것이고 그 도덕적인 법이 문제가 되어 구원을 못 받는다면 이 세상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살인을 안 합니다.  그러나 살인을 한 했어도 그가 거짓말을 했다면 살인한 죄의 형벌을 받는 것이 율법입니다. 이 율법에 대한 바른 정립이 안 되어 있다 보니까 그것이 정죄가 되어 스스로 천국 문을 닫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이 율법으로 인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안 믿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완전한 율법주의는 아닐지라도 그 율법이 똑같이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천국 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닫습니까? 오직 예수가 아니라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안 지키면 마치 천국에 못 들어갈 수 있는 것같이 교인들을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정죄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인하여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말로 인하여 사람들은 정죄에 빠지게 되고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지켜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다 보니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문은 닫히고 진노를 받는 율법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문을 닫고 자기들도 안 들어갑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들어갈 수 있는 천국에 못 들어가게 하는 것은 바로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게 함으로서 천국 문을 닫고 있습니다. 들어가려고 해도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은혜로 거저 주어야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떤 조건을 제시하다 보니까 포기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성전에서 가난한 자에게 비들기를 비싸게 팔아서 가난한 자가 돈이 부족하여 죄사함을 못받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강도라고 소리치던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에베소서2:8절을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선물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선물로 받게 해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개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은 은혜를 은혜 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만약에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은혜가 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율법으로 정죄를 받는데 어떻게 은혜가 됩니까?

율법적인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혹자는 그것이 믿음으로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했을지라도 내가 그것을 못하는 순간 내 믿음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은 믿음으로 율법적인 십일조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만약 그것이 피치 못하는 사정에 있는 고아나 과부나 나그네가 못할 상황이 생기면 그들은 믿음이 없어지는 것이 되고 믿음이 없다면 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상한 논리를 펴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국 문을 닫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내 마음에서 정죄를 받고 있고 또 그 하는 것을 안 한다고 정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율법이고 그것에 의해서 천국 문은 굳게 닫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바로 이해를 못하면 사망입니다. 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토록 천국 문을 닫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법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 때문에 예수님에게로 가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고 말았습니다. 지금 완전한 율법주의는 아닐지라도 내가 지키고 있는 단 한가지의 율법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천국 문에 못 들어가게 합니다. 자기들만 안 들어가면 좋은데 다른 사람들도 들어가는 것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그 당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을 하고 예수를 믿는 것을 방해를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를 믿는 것을 표면적으로 방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면적으로 보면 역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당에 나옵니다. 그러나 교회당이 종교화가 되는 순간에 그 교회에 나온 사람들은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누가 이 일을 하느냐면 바로 이 시대 교회가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당에 나와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자기들도 안 들어가고 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교회당 안에 있는 사람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이 오직 예수그리스도 앞에 다른 것을 막아 놓고 있고 오직 예수님만 믿어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안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전하면 이단이라고 까지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그리스도만 믿어서 구원을 받느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5절을 보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믿지를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예수그리스도를 알아야 믿을 수 있는데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로 가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리스도께로 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아야 믿을 것 아닙니까?  자기들도 그리스도 대해서 모르고 그러다 보니까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가르쳐 줄 지식도 없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서 가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다 보니까 율법을 가르치면서 천국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못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예수그리스도만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말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라고 하지만 실제 그들의 사상에는 어떻게 믿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럼 아무렇게나 살아도 천국 가느냐고 따지듯이 묻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믿으면 그 죄와 불법을 보지 않으시고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데 받아들이지를 않고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죄로 정죄를 받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고 죄가 더 이상 정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않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인하여 정죄를 받고 있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안 지키면 죄를 짓는다고 주장을 하면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9:28절을 보면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믿음입니다. 율법은 사람들을 정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지키라고 하는 것은 아주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천국 문을 막고 못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 그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리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도덕적인 죄를 지면 사회나 국가가 그를 구속을 하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음이 참이라 해도 사람들이 들으려 하지를 않기 때문에 성도는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깨끗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이 생명과 연결이 되어서는 안 되고 스스로 정죄를 받아서도 안 됩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이 시대도 역시 이 율법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못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왜? 정죄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정죄를 하고 있고 또 스스로 그런 정죄를 하다보면 다른 면에서 스스로 정죄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오직 믿음으로 안 된다고 하면서 막아서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어야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이 오직 믿음에서 방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오직 믿음이라고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도 또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강조를 하면서 천국 문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로 실족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는 것이 이 시대의 교회당 안에 있는 사상입니다.

천국을 못 들어가게 합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통해 죄를 정죄를 하면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서 들어가고 싶은 사람도 못 들어가게 천국 문을 막고 서 있습니다. 너무도 쉬운 은혜를 받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게 함으로 해서 천국 문을 막고 있습니다.

 은혜로만 안 된다고 합니다. 그 은혜에 따르는 행위를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이 주장을 하고 있고 그 행위들로 인하여 무거운 짐을 지고 있고 그것으로 천국 문을 못 들어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지를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오직 예수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를 보면 절대로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을 해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로 예수그리스도 앞에 오는 사람들을 막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분별을 하시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아니 그런 뉘앙스를 주는 말을 하고 있다면 그는 천국 문을 막고 있는 이 시대의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화 있을찐저 내가 교회당에 나왔을 때는 천국에 들어가려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 행위로 인하여 천국 문을 막아서고 있고 예수그리스도께 가는 길을 차단하고 있다면 그는 정말로 화를 당할 사람입니다. 누가 그 길을 막고 서 있느냐면 바로 율법의 의가 좋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그 외에 어떤 것이라도 추가를 하려고 한다면 그는 분명히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가는 길을 막지를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당 안에는 이렇게 천국 문을 막고 서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내 영혼을 위해 진리를 바로 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늘 깨어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만약에 예수그리스도께 가는데 있어 어떤 장애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가 천국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앞에는 아무 것도 거칠 것이 없다는 것을 아시고 오직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예수가좋다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