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

[스크랩] 성령 세례를 어떻게 받나요-②

끝까지주를위해 2010. 6. 2. 23:00

성령 세례를 어떻게 받나요-②

 

사도행전11:15-16절을 보면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고넬료의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 받는 다는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이 죄 사함 받는 다는 말씀을 증거 하니까 고넬료와 그 가정이 듣고 믿으니까 말씀 듣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죄사함 받는 말씀입니다. 죄 사함 받는 말씀을 전할 때 죄 사함 받는 말씀을 듣고 그 사람들이 믿으니까 그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는데 그렇게 성령이 임한 것을 가지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세례는 죄 사함 받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들이고 죄 사함 받는 것이 성령세례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른 것을 생각합니다. 고넬료가 언제 성령세례를 받았습니까? 기도 응답 받을 때가 아니고 말씀을 믿을 때입니다. 고넬료 가정에 두 가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 가지는 천사가 내려와서 응답받는 기도의 응답 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믿어서 성령 받은 것입니다. 어떤 것이 성령세례입니까? 기도의 응답은 성령세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믿을 때 받아 지는 성령의 역사 믿어지는 역사가 성령세례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방언 받는 것이 성령세례 받는 것이다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세례는 구속사를 믿을 때 성령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세례를 받음과 동시에 방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음과 동시에 방언을합니다.

 

이런 역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세례를 받으면서 방언을 안 할 수도 있고 동시에 성령세례를 받으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성령세례 받을 때 일어나는 외적 역사를 보고 방언 받는 것이 성령세례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령세례를 안 받아도 방언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세례는 구속사를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데 구속사를 받아들이기 전에도 집회나 예배 참석을 해서 방언을 받습니다.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고 성령세례만 일어날 수도 있고 성령세례 없이 방언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입니다. 고넬료가 어떤 사람입니까? 경건하고 기도가 응답된 사람입니다. 기도 응답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고넬료는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고 경건한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를 왜 오라고 했느냐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1:13-14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기도 응답 받을 때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기도 응답을 받을 때는 구원을 못 받았기 때문에 구원 얻을 말씀을 베드로를 청해서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은사냐 성령세례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고넬료와 같이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이 구원을 못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을 못 받은 상태에 있는 고넬료를 구원 받게 하려면 베드로를 청해서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보낸 것입니다. 고넬료를 하나님께서 칭찬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칭찬하는 이 사람에게 베드로를 부를 필요가 있겠습니까?

 

사도행전10:1-5절을 보면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하나님께서 고넬료의 기도를 들어서 응답하셨고 고넬료를 인정 하셨습니다.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고 구제를 하고 기도한 것이 상달할 만큼 철저하게 산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베드로를 불러서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습니까? 이 사람은 이런 은사와 능력은 가지고 있었지만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구원 받지 못했기 때문에 11장14절의 말씀대로 베드로가 와서 네 온 집에 구원 얻을 말씀을 들으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구원 얻을 말씀을 가르쳐 줄 것이라는 것을 천사가 전달해 주었습니다.

 

너희 집에 구원 얻을 말씀을... 구원은 기도하다가 응답 받고 환상을 보고 이런 체험으로 얻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말씀을 들어야 얻어 집니다. 아무 말씀이나 듣는 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구원 얻을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성경 전체를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다 안다 할지라도 구원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구원 얻을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구원 얻을 말씀은 세례의 의미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곧 구원 얻을 말씀입니다.  예수를 통해서 죄 사함 받는 것이 구원 얻을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가서 무슨 말씀을 했습니까?

 

사도행전10:43절을 보면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이것이 구원 얻을 말씀입니다. 베드로를 청해서 구원 얻을 말씀을 들으라고 했는데 구원 얻을 말씀은 예수를 통해서 죄 사함 받는 것이 구원 얻을 말씀 이라는 것입니다. 이 구원 얻을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구원 얻을 말씀을 들을 때 받는 성령을 가르켜서 성령세례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은사는 성령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착각합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면 어떻게 은사를 받을 수 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믿어져야만 마태복음7장에 나타나는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나타내고 많은 은사를 행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 하신 것은 구원 얻을 말씀을 듣고 그것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넬료는 이전 상황과 이후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이전 상황은 구원을 얻지 못한 상태고 이후 상황은 구원 얻은 사람입니다. 구원 얻은 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을 베드로가 증언 하고 있습니다. 그 증언 하는 것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은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유업을 줄 수 있는 아들에게만 사장이 일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사원에게도 같이 일을 시킵니다 아들과 종의 차이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그 믿음은 구원 받을 믿음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구원 받을 믿음은 100%를 믿는 것입니다. 100%를 믿는 다는 것은 여러분이 만약 돈 10억이 있는데 99%만 믿고 은행에 갖다 맡길 수 있습니까? 100% 믿어야 은행에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99%를 믿는 것은 은행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하는 것입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려면 100% 믿어야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맡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완전하게 받아 들어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 사함을 100%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렇게 받아들일 때 그 사람에게는 성령세례가 임하는 것입니다. 고넬료의 가정이 하나님으로부터 응답 받은 것과 성령세례 받는 것이 전혀 다른 것이라는 것을 말씀 하고 있으며 응답 받는 것이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고넬료의 가정을 통해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넬료 하면 10장1절부터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 사람은 경건하고 응답 받은 사람이라서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왜 구원 받지 못했느냐면 10장43절에 나오는 것과 같이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 받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믿었지만 예수를 통해서 죄 사함 받는 것을 몰랐습니다. 예수를 통해서 죄 사함 받는 것을 모르면 구원 받을 수가 없습니다. 고넬료는 어떤 사람이었느냐면 경건하게 살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구제하고 경건하게 하고 깨끗하게 살면 구원 받을 것이라 생각 했지만 그러나 그것으로는 구원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죄 사함 준다는 것을 증거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고 그가 와야 그 가정이 구원 얻을 말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베드로를 부르라고 한 것입니다.

 

성령세례는 예수님이 계실 때는 못 받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1:5절에 너희가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시고 예수님은 승천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는 성령세례를 못 받고 하늘로 올라가시려고 준비할 때 모인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을 받으리라 하시고 너희들이 성령을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고 올라 가셨습니다.

 

올라가신 날은 성령 세례를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아야 할 것은 제자들이 예수님 살아 계실 때 성령세례를 못 받았지만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고 능력을 행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성령세례가 아니었습니다. 성령세례는 오직 구속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0:44절을 보면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 받는 사람들의 행동이 어떠했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베드로가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기도를 할까요? 찬송을 부르고 있을까요?  가만히 베드로를 쳐다보면서 그 말씀이 맞으면 아멘! 하는 것입니다. 말씀 듣다가 그것이 맞으니까 아멘! 하는데 성령이 내려왔습니다.

 

성령세례는 기도 하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들으면서 아멘! 하면 받는 것입니다 성령세례는 아멘! 으로 받는 것입니다.  고넬료의 가정에 임한 성령세례는 기도도 하지 않았고 죄를 자백하지도 않았고 그냥 앉아서 말씀만 들었습니다. 말씀만 듣다가 아멘! 만한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그들이 성령세례 받을 수 있는 자격이었고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성령세례 받았다고 성경에 기록 되었습니다. 은사 받는 것이 성령세례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 받으라 할 때에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을 받을 것을 성령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16-17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사도행전에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말씀은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다는 약속을 기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성령은 어떻게 임재 합니까? 이 성령은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말씀 하십니다 우리 속에 있습니다. 병도 고치고 귀신 쫒아 내고 한 것은 성령이 속에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면 보혜사를 보내서 너희 속에 성령이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 전에는 성령이 속에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속에 없었다면 그럼 그 전에 나타난 성령은 무엇입니까?

 

밖에 나타났기 때문에 외적 성령의 역사입니다. 지금 성령세례는 내적 성령 역사며 은사를 사용하는 것은 외적 성령 역사입니다. 외적 성령 역사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고넬료가 있었고 천사가 있습니다. 고넬료는 지금 응답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밖에서 도와 준 것입니다. 그 모습을 가지고 사람들은 성령세례를 받은 것이라 착각합니다. 성령세례는 따로 떨어져서 응답만 해주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내 속에 와서 나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세례입니다. 속에 거하시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럼 보혜사가 하나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라는 것은 보혜사가 둘 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이기 때문에 먼저 보혜사는 누구입니까? 먼저 보혜사는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일서2:1절을 보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대언자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대언자에 3이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성경 밑에 혹 보혜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언자라는 말은 보혜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대언자는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에게 보혜사는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에게 보혜사가 있는데 또 다른 보혜사 예수님 말고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보혜사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보혜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몸으로 구원을 이루시려고 오셨습니다 또 하나는 몸으로 구속을 이룬 것을 전도로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전도하러 왔다고 말씀 하십니다 자기 몸으로 구속을 이루시고 전도로 나타냅니다.  성령도 같은 보혜사이기 때문에 성령도 역시 구속에 대한 것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것을 전도로 또 나타내야 합니다 똑 같이 하는 가를 보겠습니다.

 

요한복음14:26절을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전에 말씀 하신 것을 예수님이 계실 때는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보혜사가 오셔서 그것을 생각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똑 같은 것을 하십니다.

 

예수님도 몸으로 구속을 이루시고 그것을 전도로 나타내시고 성령도 오시면 예수님께서 하신 것을 우리 속에 전도로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속사를 우리에게 믿어지도록 하시는 것이 성령 보혜사의 역사입니다. 성령께서 믿어지도록 하십니다  성령이 오셔서 하는 것이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보혜사가 오셔서 가르치십니다 보혜사가 오셔서 가르치는데 무엇을 가르치시냐면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던 것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고 가르치셨습니다. 보혜사도 오시면 그것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같이 있습니다 같이 있어도 말씀을 듣고 있지만 지금은 보혜사가 그 속에 오지 않았습니다 .보혜사가 오지 않고 예수님께서 승천 하실 때 너희들이 기다리면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성령 세례를 어떻게 받나요-③ 을 계속 보세요.

출처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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