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에 관하여...

[스크랩] 요즘 불교인들 너무 한 것 아닙니까?

끝까지주를위해 2010. 12. 19. 16:13

(daum 지식에 질문한 글입니다.)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이 나라가 기독교만 위하는 기독교편향인지

불교편향인지 가톨릭편향인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불교인들 너무 한 것 아닙니까?

 

범어사 화재로 불교인들의 감정이 극하다고 합니다.

특히 이명박정부와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표출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없었어야 하는데 방화라니 안타깝고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누가 방화를했는지 모르지만 불교를 방화한 것이라고 기독교를 성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정부를 욕하고 특정당을 욕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입니다.

더구나 이 정부가 기독교편향이라고 주장하는 주장은 완전 억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되고 기독교가 득본 것이 무엇입니까?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기독교만 되지게 욕을 얻어 먹고 있습니다.

 

일부 불교인들이 정부가 종교편향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그 말이 틀림없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종교편향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종교편향이 심해 불교만 위하고 다른 종교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속히 종교편향방지법이라도 재정하여 종교 간 대립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문화제관리법을 강화시켜 해마다 수혜받는 대상이 늘어나면서 천문학적인 보조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문화제청이 직접 보수하고 관리해야지 불교계에 직접 보조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저기 불교테마공원이니 뭐니 1,000억이 넘는 불교 달래기 예산을 현재 몇 군데 집행하고 있으며

매년 5000억의 수혜를 보며 등산객에게 받는 입장료 아직도 다른 방법으로 계속 받고 있습니다.  

 

말이 나왔으니 정부가 불교 소유 토지사용을 억제한다고요?

사찰 주변 국유지 주민들 소작인들 강제로 내 보내고 관리했다는 명목으로 차지한 땅이 얼마나 됩니까?

주객이 전도되어 이 지역 내의 국가기관까지 나가라 데모하는 걸보면 개탄할 일입니다.

이 나라의 명산은 다 차지하고 있으면서 뭐가 불만입니까?

 

이러고도 불만불평의 소리는 가장많은 걸 보면 어안 벙벙하다 못해 분마저 생깁니다.

템플스테이 뒤집어 까보면 불교포교인데 엄청난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예산삭감 했다고 조계종이 발끈하며 4대강 반대까지 나가는걸 보면 국민으로서 가관입니다.

지금 4대강예산 때문에 여야가 전투에 가까운 예산전쟁과 장외투쟁까지 하며 정신도 없습니다.

 

더구나 천안함 연평도 등의 국가적 어려움이 산적한 가운데

국방비 더 쓰라고 국민들 여론이 빗발치는데 나라에 도움을줘야 할 종교인들이

템플에 청구한 예산 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4대강반대에 종교편향이라 뭐다

기독교까지 싸잡아 공격하다니 불자들이 내는 시주가 부족해서입니까?

 

통계기관들이 내는 불교의 사회봉사를 보면 항상 저조합니다.

범죄율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어디에서도 과감히 비판하는 한마디로 자체정화기능이 없습니다.

그래도 불교가 선호도가 으뜸이라면서요.

국민여론은 언론의 작품일 뿐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기독교는 자체 언론의 비판기능이 강해 안티기독인들이 그 자료를 악용하는 역기능이 생길만큼이죠.

 

이 어려운 난국에 템플스테이 예산 챙기려 실력으로 나오시는 님들을 보고

이미 국회를 통과한 예산을 번복시키는 것을 보면 불교인들 힘이 세다는 생각과 함께 무법천지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계획을 세워 요구했다가 삭감하거나 들어주지 않으면 종교편향으로 으름장 그만 놓기 바랍니다.

불자들의 시주돈 어디에다 사용하려는 겁니까?

 

기독교가 죄라면 이명박장로가 대통령된 것 밖에는 없습니다.

솔직히 이명박 씨가 대통령되어 기독교가 득을 본 것이 무엇입니까?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기독교가 욕만 말로 섬으로 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식이라면 기독교인 대통령에 대한 회의가 생깁니다.

 

종교편향이라고들 하시는데 말도 안 되는 주장 그만해야 합니다. 

기독교 인사를 청와대 주변공직자로 비교적 많이 기용한다고 편향입니까?

그래서 기독교가 득 본것이 있어야 편향이지 않나요?

거리 표지판을 보면 교회나 성당은 없고 온통 사찰 가는 표시 뿐 배려로 넘친지 오랩니다.

 

호국불교라는 말만 있지 나라의 도움 가장 많이 받고 누를 많이 끼치고 있다 생각은 들지 않은지요?

그 호국불교의 정신은 어디 다 가고 나라에 달라는 것 많고 종북주의자들은 왜 그리 많나요?  

특정종교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다종교 사회이기 때문에 종교 간 존중해야 하지만 또한 평등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범어사 방화사건은 누구든 용서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이것을 지나치게 추측 확대 재생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것을 끝까지 종교편향으로

몰고 간다면 진짜 종교편향방지법을 만들어 불교로 가는 돈 줄부터 막아

종교 간 평등하게 배분하기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기독교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유가 아닙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독교를 희생시켜 가며 불교를 과도히 두둔하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소리 지르면 나오더라가 요즘 터득한 불도의 진리라면 목탁을 잘못 두드린 겁니다.

이 나라의 국교는 불교가 아니며 정교분리 원칙지켜져야 합니다.

 

===> http://k.daum.net/qna/view.html?qid=4Me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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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지식에 질문한 글입니다.)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이 나라가

기독교만 위하는 기독교편향인지

불교편향인지

가톨릭편향인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를 성토하며 달려드는 불교인들에게

 

종교 관련 글을 되도록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사이트를 기독교에 하는 욕으로 가득 채우고 전면전을 선언하는 등 불교인들의 처사가 지나쳐서 한마디 씁니다.
 

불교인들, 피해의식이 좀 크신 것 같은데요.

이명박 대통령 되고 최고의 피해자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조금도 안 반가워요.

대통령이 고위 보좌관들을 기독교인들을 많이 뽑았는지는 모르나 조금도 반갑지 않아요.


그들이 기독교를 위해서 무엇을 해 주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교회가 포교하기 더 좋아졌나요?

아니면 지원 받는 예산이라도 증가했나요?

어떤 배려와 이익을 기독교에 주었나요?

아니면 이명박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기독교의 대표자들이라도 되는 건가요?


주야로 포털과 온갖 사이트에서 개독으로 일컬으며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입니다.

이 게시판에서조차 피해가야 할 부분까지 원색적인 부분까지 온갖 수모를 기독교인들은 참아내고 있습니다.

 

불교인들은 촛불시위 때 범인색출 시 총무원장 검문했다고 그걸 종교와 엮으려고 합니다.

지나친 피해의식이며 불교중흥을위해 육영수부인 등 애쓰던 박대통령시절에는

잘 만나주지도 않는 등 불교인들은 종교인 취급도 받지 못했던 걸 기억하세요.

 

통계 비교해 보세요.

이명박정권은 불교 퍼주기 정권입니다.

속히 정교분리부터 해야 합니다.

 

불과 3여 년 동안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불교 달래기(?) 선심성 법개정 및 예산증가와 편성으로 올해만도 5000억의 예산이 집행되는 등 상상할 수 없는 수혜를 주고 있습니다.

불교인들이 목소리만 높이면 찾아가서 읍조하고 들고 일어나면 또 읍조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만도 그렇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템플스테이를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이 2002년에 3억 원을 시작으로 2004년도에 18억 원, 2006년도에 35억 원, 2007년도에 150억 원, 2009년에는 185억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에 지원한 금액이 자그마치 748억 원에 달합니다.


그런데도 내년도에 122억 원을 배정받았다고 해서 불교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한나라당이 찾아가서 전액 다 주겠다고 빌어서 이제 또 다 줄 모양입니다.

어느 종교단체에도 없는 1200억 되는 문화재와 상관없는 테마공원 예산이 2건인가요?


지금 북한의 공격과 위협으로 계속하여 국방비 늘려달라는 여론이 쇄도하는데도 고작 서해 5도 증가분 늘렸을 뿐 안보에 구멍난 그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야당의 급식시행 요구로 여야는 극한 대립 가운데 있습니다.


이처럼 난국을 맞이하여 어느 부분이나 절감할 수밖에 없는데 템플스테이 예산을 원하는 대로 주지 않는다고 4대강반대로 나가는 실력행사는 결코 잘했다 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2009년도에 정부에서 문화재 관리에 지출한 내용을 보면 천주교에 12억 5,000만 원, 기독교에 9억 원, 불교 지원 630억 원입니다.

문화재 혜택받는 전통사찰은 933곳으로 문화재는 문화재청이 예산을 불교에 주지 말고 직접 보수유지작업을 해야 합니다.


2010년 정부 지원금이 불교계가 242억 원인 것에 비해 개신교와 천주교는 9억 원으로 정부 지원금의 95% 가까이 됨을 참고로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사이트에서 개독이다 뭐다 하면서 그토록 원색적인 박해를 받지만 기독교인들이 개불교라는 용어를 만들거나 석가나 누구까지 원색적으로 짓밟는 기독인들 보셨나요?

사이비가 많아서 어느 누가 어쩌더라가 아니라 인터넷 분위기를 보시고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해해 대비해 본다면 기독교인들이 어리석을만큼 양처럼 보일 수가 없습니다.

진짜 훼불(훼예수)은 기독교가 아니라 불교인들이 하고 있진 않나요?


안티기독교 이면을 파헤쳐 보면 상당 불교인이 관여하고 있던 것을 수없이 보면서 요즘 포탈에서 기독교 죽이기가 유행이라고 기독교를 포탈 안티의 시각에서 판단한다면 오해입니다.

종교 관련 글을 되도록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알만한 분들까지 처사가 지나쳐서 한마디 쓴 겁니다.

이명박 대통령 되고 최고의 피해자는 기독교요, 챙길 것은 챙겨가는 종교는 불교입니다.

 

문화재관리유지 외에는 어떤 예산도 자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85%가 문화재 외의 예산이었으니 이건 아주잘못 된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가톨릭과 기독교를 희생하면서까지 불교에 편향하는 것은 반드시 시정해야 할부분입니다.

이 나라는 기독교편향이 아니라 불교에 편향되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되고 나서 최고의 피해자는기독교이고 최고의 수혜자는 불교입니다.

종교편향방지법을 조속히 만들어 편향을 시정하고 정교분리를 철저히 시행하여 정치인들이 종교에 읍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http://k.daum.net/qna/view.html?qid=4MeRS

 

참고 -템플스테이 예산

템플스테이를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이 2002년에 3억 원을 시작으로 2004년도에 18억 원, 2006년도에 35억 원, 2007년도에 150억 원, 2009년에는 185억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에 지원한 금액이 748억 원, 내년도에 122억 원을 배정받았다고 해서 불교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정교분리하지 않으면 종교전쟁납니다.

문화재관리는 종교에 주지 않고 문화재청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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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자료

템플스테이가 뭔가요? 템플스테이란?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템플스테이란 불교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의 상당수 사찰이 실시하고 있는 예불 참선 수행 등이 포함되어 있는 사실상 불교포교 프로그램이다. 템플스테이를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이 2002년에 3억 원을 시작으로 2004년도에 18억 원, 2006년도에 35억 원, 2007년도에 150억 원, 2009년에는 185억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에 지원한 금액이 748억 원, 내년도에 122억 원을 배정받았다고 해서 불교계가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국책사업도 아니고 내용은 특정종교 포교에 대한 지원으로서 다종교 국가에서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참고로 2010년에 1200억 원에 이르는 불교테마공원 2건 등 불교지원액이 5,0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전망되는 등 여기에는 문화재 관리와 상관없는 지원액이 80%를 차지하며 타종교와 비례해 전체 예산의 95% 이상을 독식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불평은 가장 많다는 지적이다. 국가의 실권자가 특정종교인이라 해서 모든 것을 종교편향으로 돌려 실력행사함도 잘못이고 이를 달래기 위한 정치권의 터무니없는 예산지원은 더욱 불가한 일이다. 앞으로 국가는 정교분리원칙을 철저히 하여 종교를 지원하는 일이 없이 자립하도록 해야 하며 종교분쟁을 막고 문화재관리도 투명하게 하기 위하여 지원 형식이 아닌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해야 할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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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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