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유머, 재밋는 이야기
[스크랩] .유머 둘 -------
끝까지주를위해
2012. 1. 6. 21:12
첫번째 -------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이라고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의 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며 거들먹거렸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이라고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의 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며 거들먹거렸다.
화가 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그러자 4.5가 가만히 째려 보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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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 나 점 뺐어."
[4.5에서 점을 빼면 45가 되죠! ^^;]
두 번째 --------------
한 맹인이 맹인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맹인견이 맹인의 다리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맹인이 호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
맹인견에게 주었다.
그 옆에서 지켜보던 행인이 물었다.
"나 같으면 대가리를 한 대 쳤을텐데..... 왜 과자를 주는거요?'
그러자 맹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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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아.. 과자를 줘야... 대가리가 어딨는지 알거 아니요?"
출처 : 복있는 그리스도인
글쓴이 : 예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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