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8. 십자가속죄 이외의 것을 더하면.......이것이 이단이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29
선한 일은 세상적인 선하고 착한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
세상의 죄는 과거가 되었건, 현재가 되었건, 하물며 앞으로 지을 죄까지도 십자가에서
모두 죄사함을 받았다고.........
십자가 속죄로 죄 없이 되었다고 믿는 자는 선하고, 아직도 죄가 남았다고 믿는 자는 악하다는 것이다 .
죄가 남은 이유는
내 행위로 내 의로 착한 일 많이 하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남 미워하지 않아서,
내 죄를 나의 의로 씻겠다 하는데 .........................
단 하나도 의인은 없다 하지 않았느냐?
믿음으로 의인될 생각은 않고,건방지게 내 행위로 의로워지려 한다 .
호리라도 죄 진 적이 있다면 반드시 율법의 잣대로 재겠다. 너희가 벗어날 수 있겠느냐?
십자가 속죄복음을 못 믿겠다는 것 아니냐?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5,9
십자가 속죄복음으로 거듭 난 자들은, 즉 죄 없이 된 자들은 거룩한 제사장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택하신 족속이다 .
이들이 할 일은 자비, 양선, 구제가 목적이 아니다 .
이런 일들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예수를 전도하기에 지혜로운 수단이요, 방법일 뿐이다 .
죄 없이 되어 택함을 받은 자들이 할 일은,
예수 십자가 속죄복음을 전하여 모두 십자가 속죄복음을 알고, 믿게 하여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왜 수단을 목적으로 만드느냐?
왜 십자가 속죄복음을 믿음으로 완벽한데, 수단을 더 곁들여서 천국을 얻는다 하는가?
이것이 다른 복음이 아니고 무엇이냐?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오도하지 말라 .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나의 씨가 아니라, 나를 가장한 사탄의 씨임을 명심하라 .
말세에 이들이 본질을 호도하며 코웃음 칠 것이고, 자신의 욕심에 따라,.....
육신의 정욕으로 재물을 탐할 것이고,
안목의 정욕으로 듣고 보는 것을 모두 갖고자 할 것이고,
이생의 자랑에 따라 명예를 쫓을 것이다 .
이 욕심에 지배되어 선을 가장하여 자기 욕심과 자기 의를 내세우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체질(핵)이 불에 녹듯이 심판대에 서리라 .
십자가 속죄믿음으로 주 안에서 한 점의 흠도 없이 된 자들은 그때까지 평안한 안식 속에서 기다리며 살고 있어라 .
단번에 인간의 죄를 담당했으니 죄와 상관없는 사람, 죄 없이 된 사람에게만 두 번째로 심판 날에 나타나겠노라 하시는데....... 왜 자꾸 죄가 있다 남았다 하는 걸까?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안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밷후/3/3,9,12-14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음은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3;27
그리스도와 합한 세례는 물세례, 손 세례가 아니다 .
손 할례가 아니다.
이는 율법시대의 세례다. 신약시대의 세례는 성령 세례다 .
성령이 임하는 것이 성령세례다 .
성령이 임하는 것은 손으로, 물로 세례 준다고 임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이 임함은 선물이라 했다 .
십자가 속죄를 믿음으로서 죄로부터 온전하게 깨끗해진 자에게 저절로 주어지는 선물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세상의 교훈, 철학, 교리, 율법행위를 들음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난다 .
호리라도 변질된 다른 복음이 들어가면 이는 믿음이 아니다 .
다른 그 무엇을 믿는 믿음이다.
이를 구별 못하면 일생의 신앙생활은 모두 헛것이 된다.
이를 구별하지 못하도록 사탄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시간장소를 가리지 않고 역사하려한다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스스로 태어난 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 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15, 16,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얻을 것이다가 아니다.....얻었다 .
믿으면 심판이 없다. 잘했다 잘못했다는 심판자체가 없다 .
율법을 떠나지 못해 내 행위로 천국을 얻으려 한 자들에게만 율법의 잣대에 의한 심판이 있다 .
나의 신앙생활은 믿음만을 따르는 신앙생활인가?
아니면 믿음과 행위, 율법을 양다리 한 율법 속의 신앙생활인가?
나는 다른 사람의 잘못된 행위가 눈에 거슬려 욕하지는 않는가?
다른 사람의 행위를 보고 신앙인으로서 이럴 수가 있는가? 하고 정죄한다면
당신은 복음속의 신앙이 아닌 율법 속의 신앙인이다.
복음에 들어선 자, 거듭난 자의 신앙은 나는 율법을 지키려 노력하되, 다른 성도의 행위의 잘 잘못을 정죄하지 않는다,
야고보서에서 참 신앙인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 점이 핵심이다.
즉 나는 행하되 다른 사람은 외모로, 즉 행위를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
율법시대에는 모두를 성서의 율법이 모든 사람을 죄 안에 가두어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
세례요한이 구약의 마지막 제사장이다.
이때까지는 모두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음이었다.
예수님이 오시면서 모든 율법을 폐하고, 완성시켰다 .
즉 지키지 못할 율법을 모두 없애버리고, 십자가 속죄피를 믿는 자는 모든 율법을 지킨 것으로
면죄부를 준 것이다.
예수님은 안식일도 폐하셨다 .
성령 훼방 죄 이외의 죄가 될 수 있는 모든 규정을 없애 버렷다 .
일, 절, 년 모든 의식을 폐하셨다.
내 자신의 노력으로 내 의로 될 수 있는 것은 모두 폐하셨다 .
단 하나만 강조했다...... 십자가 복음만을 전하라는 것이다........나머지는 필요없다는 것이다 .
천국과는 관계없다는 것이다 .
이를 부인하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다.
십자가속죄 이외의 것을 더하면.......이것이 이단이다......다른 것이 이단이 아니다.
이단의 원조는 하와와 아담이다 인류 최초로 말씀을 거역했으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남편은 여자를 다스리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남녀 평등, 여성상위라고 한다 이것 역시 마지막 시대의 징표중 하나가 아닐는지.........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3;22,23
내가 너로 여자의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라 하시고
창/3;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