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람이 죽을 때 나타나는 인체내에서의 세포의 현상
사람이 죽을 때 나타나는 인체내에서의 세포의 현상
인체의 세포나 동물의 세포는 타살되지 않는다
세포가 만약 타살이 될수 있다면 모세혈관 보다 훨신더큰 세포는 모세혈관을 통과하지 못해서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있어 새로운 세포가 다시 생성 될수 있는 자리를 내여 주지 않고 있어 새로운 세포가 분열하여 자리를 메울수 없음에 신체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고 인체는 그로인해 정상적인 기능을 할수 없게 될것이;다 그러나 세포는 핵속에 있는 정보기관이 DNA의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고 있는 종결사슬에서 자살을 유도하고 스스로 분헤되여 혈관을 이용하여 밖으로 배출 되게 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오묘하신 창조지혜) 죽은 세포는 밖으로 나오고 그 자리에 옆에 세포가 분열하여 메우고 전과같이 생명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 죽을때가 되면
서로 연락 하고 통신하는 세포간의 정보교환에 의해 모든 세포가 같은 현상을 공유하고 거의 같은 시간에 심장을 향한 정보를 끊어 버리게 됨으로 심장이 더이상 박동을 계속하지 않는 것을 사람들은 죽음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인체는 서로가 통신 망을 통하여 연락하고 공유하는 정보에 의해 생명활동을 지속하여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생명은 시스템에 의한 통신이다
그래서 사망의 시간이 그렇게 아프다거나 고통 스럽지 않게 죽을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천연에 의한 죽음은 온몸의 신경과 감각과 세포활동의 정지에 의하여 노곤하고 몽롱하며 비몽사몽같은 상태로 이승이라는 곳에서 저승이라는 천국으로의 자리이동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성경은 이애기 하고 있다 잠언 7장에 보면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 보다 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같이 됨이라 산자가 이것에 유념 하라 하셨다
우리가 살아있는 모든날에 유념하고 살아야 될 정신적인고 영적인 유념할 사항이 죽음을 사모하고 살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당연히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라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