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살하면 지옥에 가나요?
임학순 목사(대원교회)
“자살하면 지옥에 갑니까?”
자살이 터질 때면 목사로서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가끔 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이고,
성경에는 살인하지 말라고 했으므로 자살은 심각한 범죄이고 그러므로 자살한 사람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신문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작년 세계에서 자살 대국 1위에 올랐다고 한다. 하루 평균 30여명이 자살을 한다고 한다.
10만 명당 자살하는 사람이 27명으로 전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고, 심지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로 꼽혔던 헝가리를 넘어섰다고 한다.
자살에 의한 사망률이 3년 전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암과 뇌졸중 그리고 심장병에 이어 네 번째로 사람들이 사망하는 이유가 됐다.
예전에는 빚에 몰린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자살을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이
목숨을 끊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살한 유명인사 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부산시장, 전남도지사, 대기업회장,
삼성가의 촉망받는 셋째 딸 등 유명 인사들이 포함되어있다. 이런 부유한 사람들의 자살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가?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자살이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스타급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광석, 이은주, 장국영, 유니, 안재환,최진실등 많은 최상급 인기 스타들이 스스로 생명을 포기했다. 이번에 죽은 유니란
가수도 너무 아름답고 젊고 인기가 많아 무엇 한가지 부족해 보이지 않는 젊은 청년이어서 더욱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더욱이 유니나 이은주 최진실같은 연예인은 크리스찬이었다는 사실이 기독교인들을 절망하게 한다.
심리학적으로 보았을 때 자살하는 사람의 정신상태는 병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자살하는 사람들은 깊은 우울증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다. 알려진 바와 같이 우울증은 명백한 질병이다. 이은주나 최진실도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약도 먹고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우울증은 단지 기분이 우울한 상태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자기감정이나 무드를 컨트롤 할 수 없을 만치 통제 불능한 병적 상태를 말한다. 암에 걸린 환자가 암에 걸렸다고 그를 탓할 수 없는 것처럼,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람을 일방적으로 매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우리 시대 문화는 정신적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병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질병은 병으로 인정을 하려들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정신적 질병은 육체적 질병에 못지않게 심각한 증상을 몰고 온다는 것이다. 금세기에 들어서는 암이나 뇌졸중보다 우울증이 더 심각한 치사원인이 되고 있다. 지옥에 갔을까 천국에 갔을까를 묻기보다 교회는 사람들이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하고 온전한 신앙인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사역에 힘써야 하리라 생각한다.
목사로서 혹은 상담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접해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에 깊고 예리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들의 문제에 뿌리에는 열등감이 존재하고 있다. “내가 도대체 왜 이러지! 나는 안 돼는 사람인가 봐!” “나는 아무것도 아냐!” “아무도 나를 인정하지 않아.” “나는 살아야할 가치가 없어!” 이렇게 살아야 할 의미와 꿈을 상실한 사람이 많다. 이 꿈과 의미를 상실하면 죽음 같은 절망 속에 사는 것이고, 어떤 방법이든 삶의 목적과 의미를 회복하면 어떤 환경에서든 사람은 일어설 수 있다.
심리학자중 빅톨 프랭클(Victor Frankle)이란 사람이 있는데 그의 심리학을 의미치료(Logo Therapy) 라고 부른다. 프랭클은 사람이 망하는 것은 돈이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살아가야할 의미가 없어서라고 역설한다.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꿈이 없어서다. 종교가 사회 내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바로 사람들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우울증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창조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창조했고 나는 나 나름대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삶의 의미가 생긴다. 성령이 역사하고 내면에서 변화를 일으킨다면, 사람은 자기 열등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된다. 이런 치유의 사역이 그 어떤 때보다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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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살 [천주교자료]
1. 자살 사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쟎아요"
제가 오래 전에 영화 한편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영화 제목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시사 하는바는 어린 여고생이 결국은 자살하는 비극적인 내용으로 그 당시 우리나라의 학원문제에 대한 슬픈 현실을
그대로 묘사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도 수많은 학생들이 학원문제, 입시문제로 현실을 포기하고 시험 없는
하늘나라를 희망하여 죽음의 길을 택하였지요.
▣ 집단 자살의 예
가장 대표적인 집단 본위적인 자살은 1979년 정신병자였던 미국의 죤스 목사의 설교에 의하여 죤스 타운에서 911명이라는 많은
신자들이 집단 자살한 것을 여러분들은 혹시 기억하십니까? 왜, 사람은 자살을 하는지 이에 대한 교회의 입장은 어떠한지 생각해봅시다.
1978년 구야나의 죤스타운에서 짐 죤스(목사) 와 그를 추종하는 900명도 넘은 컬트(정교)신자들이 자살한 사건이 있습니다.
2. 자살이란?
왜 인간은 자살을 하는가?
자살이란, 자기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신문지상이나, TV를 통해서 누가 비관자살을 하였다든지,
혹은 잘 아는 어느 이웃이 자살하였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 소식은 결코 기쁜 소식일 수 없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침울하게 하고,
어떻게까지 해서 그 사람이 자살까지 하여야만 했을까? 하고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자살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직접적인 자살과 간접적인 자살로 구분을 하는데, 교회가 죄로 인정하는 자살행위는 두말할 나위 없이 직접적인 자살을 말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자살이란,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자살하는 것이지만 간접적인 자살은 이웃을 위해, 혹은 자기의 아이를 위해서 불 속에 뛰어드는 어머니와 같은 경우입니다.
자살론자들은, 자살이 마치 자유인의 상징이며 권리처럼 보려 하지만 교회는 엄격히 단죄합니다. 오늘날 자살행위는 그 나라의 문명이 발달할수록, 그리고 사회보장제도가 완전한 나라일수록 자살자의 수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매해 인구 10만명당 20-30명 이상으로 자살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자살의 원인은 사회격변에 따른 불안, 소외감, 세대차이, 부모 혹은 애인의 죽음, 괴롭고 복잡한 현실을 떠나 휴식과 無에로의 귀착하고 싶은 심정, 속죄, 구제의 염원...등등, 여러 이유와 원인이 있습니다. 특히 종교적인 색채를 띤 집단자살이나 독재자에 대한 항거나 사회의 불의에 대한 과도한 항거의 행위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에도 여러 가지 자살 사례가 나오는데 구약에서는 판관 삼손이 단순한 속죄와 복수행위로 불레셋 사람들 3천여명과 함께 신전 돌 덩어리에 깔려 죽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그 유명한 유다스 가롯인 유다도 스승이신 예수님을 팔아 넘기고 비관자살하는 내용을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자살 행위를 교회는 어떠한 입장을 갖는지 알아봅시다.
3. 자살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교회는 분명히 말합니다. 자살은 그 자체가 죄이며, 항상 불가피한 행위임을 지적합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간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 즉 인간은 자신의 신체와 생명을 지배하는 정당한 소유권이 없고, 단지 자기 자신을 관리하고 사용할 뿐이며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봉사하도록 생명을 받은 것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살은 하나님의 정당한 주권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둘째, 자살은 대인관계와 인간사회를 거슬리는 범죄라는 것입니다.
즉, 타인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살은 일종의 현실회피이기 때문입니다.
세째, 자살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의무와 완전성에 대한 노력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자살은 자기의 가능성이나 성장할 수 있는 개성을 빼앗아 버리는 행위이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목적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교회의 교도권은 직접적 자살행위와 심리적 요인들에 의해 나타나는 자살의 경우를 부당한 행위로 간주하고 있으며, 간접적 자살에 해당하는 희생 같은 요소는 자살의 범위에서 제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자살을 시도한 경험자는 성품과 성무수행에 있어 "장애"로 보고 있습니다.(교회법 1041,104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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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담 - 기독교인의 자살에 대한 고찰
얼마 전 동생이 님에게 전화를 했는데...출석하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께서 예수님을 잘 믿다가 너무나 곤경에 빠져서 자살하면...그 영혼이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고 하시었군요...동생은 너무나 놀라서 이건 아닌데...라고 며칠을 생각하다가 님에게 전화를 한 것이군요... 님이 생각해도 그 영혼은 지옥행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동생은 이 문제를 놓고 많이 갈등하고 있으시군요...
고한영 목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의 의견을 물으셨군요...동생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교회를 옮길까도 생각하는 것 같으시고...대한민국의 모든 목회자들의 일치된 답변은...오직 하나입니다. 자살은 안 된다는 것이고...자살하면...오직 지옥밖에 없다는 것이지요...이것은...신학적인...성격적인...영적인...상식적인...그리고 너무나 확연한 결론입니다.
수십년...신앙생활 잘하고...세례받고...직분받고...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고...전도도 많이하고 기도생활도 열심히 하던 일등 신앙인이라도...잠시잠깐 겪게 되는 인생의 질고에 지치고 상하여...그 고난과 역경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다면...어찌될까요...그동안의 잘 믿었던 세월이 있기에...참작이 있을까요...결론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자살은...100% 지옥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생명(육적생명과 영혼의 삶)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기에...천국과 지옥의 문제가 우리의 개인 믿음의 선택과 결정(자유의지)에 있듯이...자살은... 스스로 하나님 백성임을 포기하는 것...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버리는 것과 똑같은...고유의 선택과 결정이기에...천국과 지옥을 선택함에 있어...예수님을 믿을 것인지...예수님을 믿지 않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자살도... 천국과 지옥을 선택하는 것과 똑같은...개인 자유의지의 결론이요 선택이기에...생을 포기한다는 것...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것... 그것은 지옥을 택하는 것과 똑같은 것지이요...
그래서 자살은 구제할 수 없는 것... 자살한 인생은 100% 지옥에 떨어집니다...그렇게 많은 잘 믿었던 크리스천들의 자살이 왜 이리 자주 보고 되고 있는가...자살...그것이야말로 악한 사탄마귀의 최대의 전술전략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께 충성했던...하늘나라 상급을 쌓았던 모든 것을 한순간에 다 허물어뜨리고 그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갈수 있는...가장 손쉬운 방법...악한 사탄마귀의 가장 잘쓰는 강력한 무기가... 자살이라는 것입니다.
물질에 쪼달리고...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건강이 악화되고... 높은 지위나 명예를 잃어버릴 때...악한 사탄마귀는 사람들에게 자살충동을 줍니다... 죽으면 끝이라고...죽으면 아무도 눈치 안봐도 신경 안써도 되니...빚 갚으라 좇아올 사람도 없고... 고되고 힘든 세상 버둥거리며 살아갈 필요 없다고 속삭이죠...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난다고... 수억톤 짓누르던 마음의 고통에서 이제 마음 편해질 수도 있다고...그럴듯하게 속삭이죠...더 나아가...지금까지 예수님 잘 믿었으니...당한 고통이 너무 컸기에 이럴 수밖에 없는 것도 하나님도 이해해주실꺼야...인생은 끝이지만...네 영혼은 하늘나라에 들어갈꺼야... 그러니까 다 잊고 마음편히 죽는 것이 나아 하며...인생의 나락과 절망의 끝자락에 있는... 믿음의 일꾼들을...속이고 꾀어... 자살하게 만들죠...
자살은 절대로 용납될 수도 없고... 면죄될 수없는 명백한 사유이기에...자살하는 사람들은...100% 지옥에 떨어집니다. 심지어 목사라도...목회를 50년 넘게 하고...수천명에게 세례를 베풀고....또한 수천명을 전도해...하나님 자녀만들고...그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였던 목사라도...목회 말년에...목회위기가 와서...그 고통을 이기지못하고 자살을 선택하였다면... 그 자살한 목사 지옥에 떨어집니다.
이 또한 그 어떤 참작도 유예도 없는...자살행위는...100% 지옥에 떨어지는 어리석고도 어리석은 성령불순종의 극단적인 행위이죠...님의 동생이 교회 옮기는 문제는...개인의 숙고와 결단에 따를 문제이고...잘 믿다가 삶의 고통으로 역경에 못이겨 자살하면
천국에 갈수 있다는 논리(생각)는 분명코 잘못된 것...틀린 것임을 강조해드립니다.
목사라 하더라도... 잘못된 신학이나... 뉴에이지경향의 인본주의적 사상에 물들은 분들과 불순한 이단적 교리에 휩싸인 분들이...더러...황당한 자살이론을 말할 때도 있는데... 다 경계해야 하고... 바로잡고 깨우쳐야 할...잘못된 사탄적 생각들이죠...자살은...절대로 안됩니다. 그어떤 핑계나 상황도 합리화될 수 없답니다. 잘못된 목회자의 생각에 마음 혼란하지마시고 바른 성경적인 지식을 가지고 분별하시기를 바라구요...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생명과 인생...그 어떤 고통과 역경과 환란이 찾아온다하여도...예수님 믿는 믿음으로 뚫고 이겨나가는...믿음의 담대한 일꾼들이 되시기를 권면합니다.
내용출처 : 도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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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좋지 못합니다. 자살을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는 살인 행위입니다. 자살한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외면당합니다. 자신을 살해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자살하면 지옥에 가는가? 를 놓고 신학적 방향이 약간씩 나눠져 있습니다.
사람이 말하는 신학적 구원(론)적인 접근은 되도록 멀리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습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끝까지 간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진심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믿는 성도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살한 영혼에 베푸실 은혜도 없으며 주실 상급도 없습니다. 간혹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이 삶을 비관하고 너무 힘들어 자살 택하여 숨졌다면 그가 좋은 곳에서(천국) 에서 편히 쉴 것이다...위로는 할수 있지만 아마도 천국에는 없을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천국 아닌 곳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자살한 영혼은 지옥에 가는가?
또는 구원받은 성도가 자살하면 지옥에 가는가? 이러한 접근은 해답을 찾기 어렵게 성경말씀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라가는 가운데 엄청난 시련과 고난과 고통이 있습니다. 몸의 질병으로... 의식주의 문제로...부유함을 위해서.. 넉넉함을 위해서...남들 보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남들보다 없기 때문에...너무나 괴로워서.... 지금 현재 모두가 처한 상황까지도 그렇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목숨은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롬 14:7-9)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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