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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전들의 의와 공평

끝까지주를위해 2010. 8. 13. 22:53
끄싱개 아침편지 (2010년 08월 13일)

      상전들의 의와 공평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베푸는 상전이 있고 착취하는 상전이 있습니다. 착취하면 거둬들여지고 창고가 늘어나고 부가 쌓여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두가 잘 살지는 미명아래 착취했지만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베풀면 내 것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내 창고에 있는 재고 줄어들고 내것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베풀면 더 많이 들어옵니다. 퍼주는 데 쌓입니다. 빼내는 데 고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산법이요 신비입니다. 상전들은 베풀되 의와 공평으로 베풀라고 하십니다. 편견이 없이 공정하게 베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평하시니 우리도 공평해야 할 것입니다. "상전들아 위와 공평으로 종들에게 페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아다" (골 4:1)
    출처 : 소망의 동산
    글쓴이 : 끄싱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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